미국 최고의 야구 훈련 기관이며 대학입시 컨설팅 기관으로, 1944년 스티브 슐라파니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의 대학 진학 컨설팅과 훈련 및 지도를 하고있다. 오늘날, 베이스볼 팩토리는 매년 500개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미국 전역의 선수들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지도하고,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며, 대학 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선수들과, 부모, 고등학교 코치, 대학교 코치들에게 제공하고, 프로 스카우트들과 함께 선수들을 지도하고 훈련시키며, 오랫동안 쌓아 온 야구 커뮤니티 네크워크로 많은 선수 및 그 가족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베이스볼 팩토리는 최상급의 훈련과 지도를 통해 선수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대학교 입시 지원과 함께 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프로 레벨의 선수들에게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베이스 볼 팩토리 출신 선수들 중에 350명 이상의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5만명이 넘는 졸업생들은 대학교에 진학해서 활동했거나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에 진학한 베이스볼 팩토리 졸업생들의 99%는 디비전 1, 70%는 디비전 2, 그리고 60%는 디비전 3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네이션은 프리미어 야구와 소프트볼 토너먼트를 함께 운영한다. 뉴저지의 플레밍톤에 있으며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추고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한다.
선발된 선수들에게 적합한 운동 기술과 능력을 기르고 훈련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63,000 m² 넓이의 캠퍼스와 25만 평방 피트의 실내 체육시설과 70만 평방 피트의 야외 운동장을 갖추고 10개의 게임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이아몬드 네이션은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인조잔디 돔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선수들이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비영리교육기관으로 4세부터 18세까지의 야구와 소프트볼 선수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고 이끌어 최고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업무는 스포츠를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베이브 루스 리그는 뉴저지 주, 헤밀턴 타운쉽에서 10개 팀이 참가하는 리그로 시작해서, 지금은 100만명 이상의 선수들과 6만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는 리그로 성장하였으며, 1만 1천개 이상의 리그를 개최하고, 190만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